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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에서 안동 퇴계의 오솔길을 거닐다
소개
이용 안내
- 코스 총 거리
- 18.74km
- 코스 일정
- 기타
- 소요 시간
- 5시간
- 테마
- 지자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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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봉화)
청량산 도립공원 내에 자리한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세운 절로 법당은 지방유형문화재 47호인 청량사 유리보전이 보존되어 있다. 이 청량사는 풍수지리학상 길지 중의 길지로 꼽히는데 육육봉(12 봉우리)이 연꽃잎처럼 청량사를 둘러싸고 있고 이 청량사는 연꽃의 수술자리이다. 이 청량사에는 진귀한 보물 2개가 남아있다. 공민왕의 친필로 쓴 현판 유리보전(琉璃寶殿)과 지불이다. 유리보전은 약사여래불을 모신 곳이라는 뜻이다. 지불은 종이로 만든 부처이나 지금은 금칠을 했다.\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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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퇴계 오솔길 (녀던길)
원래 퇴계 오솔길은 ‘퇴계 녀던길’이라 전해오는데 조선 중기의 대학자인 퇴계 이황(1501~1570)이 즐겨 찾던 길이다. 1534년 문과에 급제해 벼슬길에 나아간 퇴계는 여러 관직을 거친 뒤 쉰아홉 살이 되던 해(1560)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와 도산서당을 짓고 학문에 열중하는 한편 후진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이 때 퇴계는 이웃한 봉화 청량산을 즐겨 찾았는데, 도산서당에서 낙동강 따라 청량산을 오갔던 이 길을 퇴계가 걷던 옛길이라고 해서 '퇴계 녀던길'이라고 한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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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안동)
도산서원은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에 지어진 서원이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陶山面) 토계리(土溪里)에 위치하고 있다. \n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학자이신 퇴계 이황 선생이 명종16년(1561)에 도산서당과 농운정사를 직접 지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인격을 수양하고 학문을 연구하며, 강론을 통해 나라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통해 인재를 많이 길러낸 사학(私學)의 원천이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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